남자피부관리

모발 탈모증상 10가지

King4060 2016. 3. 7. 09:33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고민 중 하나 바로 탈모입니다. 초기에 발견해야 치료효과가 높기 때문에 탈모예방법에 대한 문의가 높아져가고 있습니다.









다음 10가지의 탈모의심증상을 보자. 


1. 이마가 점점 넓어지는 기분이다.

2. 모발이 가늘어지며 힘이 없다.

3. 하루 100개 이상의 모발이 빠진다.

4. 참을 수 없는 두피의 가려움과 비듬 많은 증상이 반 년 이상 지속된다.

5. 두피를 누르면 가벼운 통증이 느껴진다.

6. 머리카락이 위치한 곳에 따라 굵기의 차이가 심하다.

7. 몸의 털이 갑자기 길고 굵어진다.

8. 두피에 피지가 자주 보인다.

9. 머리를 습관적으로 긁는다.

10.머리카락을 100개 정도 잡아당길 때 5개 이상 빠진다.



이 중 5개 이상 해당된다면 탈모를 의심해보는 것 이 좋다. 탈모치료를 초기에 잡아야 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약물로 치료하는 탈모는 모낭이 살아있어야 가능하며, 기능이 사라지기 전인 초기에 치료할 수록 효과가 더 크기 때문입니다. 물론 예외도 있습니다. 하지만 탈모치료를 빨리 할수록 탈모진행을 막고, 빠진 머리카락을 다시 자라게 할 수 있다.








그렇다면 탈모 예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1.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잡힌 식단을 통해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하자.


2. 피로누적은 신진대사를 방해 할 뿐만 아니라 머리카락에도 나쁜 영향을 끼친다. 평소 피로가 누적되지 않도록 바로바로 해소해주는 것이 좋다.


3. 탈모를 감추려 가발 혹은 모자를 사용하면 공기순환에 문제가 생겨 피부에 자극이 더해져 머리카락이 더 쉽게 빠질 수 있다.


4. 햇빛이 강한 곳에서 장시간 노출시 머리카락이 건조해진다. 강한 햇빛이 있는 야외에 나갈때에는 양산으로 가려주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