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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액취증,지긋지긋한 땀과는 작별인사를

King4060 2015. 4. 10. 11:51

남자액취증,지긋지긋한 땀과는 작별인사를

 


날이 점점 풀리면서 누구나 반가워할 봄이 왔는데요. 액취증이 심하신 분들은,점점 날이 따뜻해지는 것이 두려울 것입니다.여름만 되면 겨드랑이에 땀이 비오듯이 나기 때문이지요.제일 심각한 것은 땀만 나는게 아닌 냄새도 심하다는 점입니다.

 

 

 

 

겨드랑이에 나는 냄새를 암내라고 하는데,겨드랑이에 있는 다수의 아포크린샘에 이상이 생겨 특유의 자극적 냄새가 나는 것으로 액취증이라고도 불립니다. 특히 남자액취증은 더욱 땀이 많이나고 냄새도 심하기 때문에 데오드란트만으로 땀과 냄새를 억제하기는 힘들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심한 암내로 인해 사회생활이 힘들고,항상 겨드랑이가 축축하게 젖어있고,흰 옷을 입었을때 겨드랑이가 노랗게 변해있다면 액취증치료를 생각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액취증치료는 절개법,고주파소작술,리포셋흡입술,영구재모로 총 4가지의 방법이 있는데요. 먼저 절개법은 겨드랑이에 약 5cm정도의 절개선을 넣어 피하지방층과 함께 아포크린샘을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고주파소작술은 전기소작술 절연침을 이용해 겨드랑이 부분을 찌른 후  고주파를 통해 아포크린샘을 파괴하는 방법입니다.


리포셋흡입술은 액취증을 유발하는 땀샘을 파괴한후,특수 캐눌라를 사용하여 진피층 및 피하지방층의 땀샘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영구제모는 제모레이저를 이용하여 모낭과 모근을 파괴하고  아포크린 땀샘도 파괴하여 냄새의 근본을 없애는 시술입니다.

 

 

 

트루맨에 직접 내원하여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위의 4가지 치료법중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치료법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액취증을 치료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근본적인 아포크린샘을 흉터없이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고 치료를통해 재발가능성을 낮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트루맨은 남자간호사로만 구성되어있어 편안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진료환경을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봄도 금방 지나가고 이제 곧 여름이 올텐데, 더이상 남들에게 냄새가 날까 전전긍긍하지 마시고 비교적 간단하고 치료시간이 짧은 액취증치료를 통해 지긋지긋한 땀과 작별인사를 하시길 바랍니다.

 

 

<액취증 고객후기,온라인문의는 트루맨 홈페이지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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